mailto 링크의 구조
mailto 링크는 브라우저에게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를 열고 각 항목을 미리 채우라고 지시하는 URL입니다. 주소는 mailto: 바로 뒤에 오고, 나머지는 모두 쿼리 파라미터로 전달됩니다. subject, body, cc, bcc가 그것입니다. 수신자가 여럿이면 쉼표로 구분합니다. URL이기 때문에 URL에 안전하지 않은 문자는 모두 퍼센트 인코딩해야 합니다.
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subject=Quick%20question&body=Hi%2C%0A%0AI%20saw%20your%20post공백은 %20이 되고 줄바꿈은 %0A가 되며, 텍스트 안의 앰퍼샌드, 물음표, 쉼표 같은 문자도 URL 문법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인코딩해야 합니다. 이 생성기는 브라우저가 기대하는 것과 동일한 인코딩을 사용하므로, 붙여 넣은 그대로 클라이언트에 표시됩니다.
아웃바운드에서 mailto 링크가 제 몫을 하는 곳
콜드 이메일 자체에는 mailto 링크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수신자가 그냥 답장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진가를 발휘하는 곳은 캠페인 주변입니다. 랜딩 페이지의 문의 버튼, 사례 연구의 템플릿 회신 링크, 뉴스레터의 소개 요청, 앱 내 고객지원 주소 등이 그렇습니다. 제목 줄을 미리 채워두면 답장을 분류하기 쉽고, 어떤 자산에서 이메일이 발생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가격 페이지에서 소개 요청" 같은 제목을 미리 채워 답장을 쉽게 필터링하세요.
- 본문은 빈칸이 있는 짧은 템플릿으로 유지해, 잠재 고객이 자기 말로 채우게 하세요.
- 답장이 그곳으로 들어오므로, SPF, DKIM, DMARC가 설정된 도메인의 역할 주소를 사용하세요.
- 긴 법적 문구를 본문에 밀어 넣지 마세요. URL이 비대해지고 스팸처럼 보입니다.
제한 사항과 주의점
mailto 링크에 공식적인 길이 제한은 없지만, 브라우저와 메일 클라이언트마다 서로 다른 지점에서 조용히 잘라내며, 아주 긴 본문은 잘리거나 아예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코딩 후 기준으로 대략 2,000자 이내로 유지하면 데스크톱과 모바일 클라이언트 전반에서 안전합니다. 본문은 일반 텍스트만 지원합니다. HTML 태그는 글자 그대로 표시되고 굵게 같은 서식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mailto 링크는 BCC를 포함한 모든 주소를 페이지 소스에 노출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스크레이퍼가 이를 수집하므로, 기본 발신 도메인으로 향하는 공개 mailto는 스팸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트래픽이 많은 페이지에는 역할 주소나 문의 양식을 쓰고, 아웃리치에 사용하는 도메인은 가능한 한 공개 링크에서 빼두세요.

